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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나이, 키 인스타 집 강동헤르셔(강동역신동아파밀리에), 홍경민 아내 김유나 직업

by abc321 2020. 10. 12.
홍경민 나이 프로필

 

가수 홍경민은 청소년 시절, 신해철이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무한궤도가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가수로서의 꿈을 키웠고, 1997년. 허스키한 음색이 돋보인 록 발라드 <이제는>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하였습니다. 기존의 가요계 록가수들이 샤우트창법 위주와 고음 위주로 노래를 하던 것과는 다르게, 중저음에 허스키한 매력이 돋보이는 보이스 컬러와 그 덕분에 고음부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한 안정감 있는 노래로 팬들곁에 다가갔으나 이런 특성과 준수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데뷔이후 초반기에는 큰 주목을 끌지 못하였죠.

 

나이는 1976년생으로 45세. 본명 홍성민. 키는 173cm이고 학력은 충북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였다가 중퇴하였으나 이후 명예 졸업하였습니다.

 

 

 

<흔들린 우정>이 김창환 특유의 친숙하면서도 젊은이들에게 어필하기 쉬운 내용을 담은 가사를 담아,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홍경민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시원한 음색이 라틴 댄스 특유의 신나는 분위기와 잘 녹아든 덕분에 가요 차트에서 여러번 1위를 차지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1976년생 용띠 동갑내기 남자 연예인들과 "용띠클럽"을 결성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죠. 클럽 멤버로 친분이 있는 연예인으로는 홍경인, 김종국, 차태현, 조성모, 유승준, 장혁 등이 있습니다.

 

 

당시 연예인 입대 비리가 많았던 시기라 자진입대하여 모범 입영 사례를 남기기도 하였는데요, 간염 치료를 마치고 2002년 10월. 대한민국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였고, 제대를 한 후에는 복무 전의 전성기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탤런트로 데뷔하여 방송과 영화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하였습니다. 뛰어난 입담으로 각종 두시탈출 컬투쇼나 두시의 데이트 등의 많은 라디오에서 사랑을 받았고 꾸준한 라이브 콘서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 음악프로그램 아름다운 콘서트의 MC를 맡았습니다. 가창력은 인정 받아서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실력을 뽐내었습니다.

 

 

2014년 11월.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유나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2명이 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연예인급 미모의 아내와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함께 참여하면서 인연이 되었다고 하네요.

 

홍경민 인스타- http://www.instagram.com/lawonpapa

 

 

 

홍경민의 집은 강동역신동아파밀리에이며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89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5년 7월에 준공되었고 총 2동, 230세대이며 매매가는 11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구와 콜라보를 하고 싶다며 “‘태양의 후예’를 재미있게 봤는데 브로맨스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진구씨가 워낙에 연기를 잘하는 분이고 매력이 있다”며 진구와 함께 콜라보를 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서경석은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예사병 시절의 추억담을 공개했다. 서경석은 "이훈이 선임, 홍경민이 후임이었다"며 말을 시작했다. 내가 돈을 갖고 있으면 술 먹는 것에 쓴다. 아깝잖냐. 모든 돈은 아내가 갖고 있다. 월급 받아서 사는 사람처럼 산다. 이상형과 관련해서는 "외모는 많이 안 본다. 결혼을 생각하다 보니 집안을 평화로울 수 있게 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 내 형수가 빠른 81년생인데 그보다는 어렸으면 좋겠다. 그래야 잘 지낼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악관현악단 창단 단원을 비롯 퓨전국악밴드 풀림 앙상블, 팀 아이렌, 스톤재즈에서 활약을 했다. 여자 손으로 따지면 예쁜 손은 아닌데 나는 그게 막 발레리나 강수진 발처럼. 그리고 내가 노래를 해서 그런지 되게 멋있어 보이더라고. “방송할 때, 편하게 하길 원한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그런 점에서 좋았다”면서 “한번은 서현진 아나운서가 책상다리로 라디오를 진행하다 등을 벅벅 긁는 모습을 본 적 있다. 그 모습이 너무 소탈해 보여 이런 사람하고는 편하게 방송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관련 일화를 들려줬다. 과거 인터뷰를 통해 "모두들 앨범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모르겠고 '빨리 장가가라'며 결혼을 가장 큰 관심사로 두고 있다. 결혼 때문에 인터뷰하는 것이 저의 가장 절실한 바람이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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