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케이 키 나이 고향 인성 발 사이즈

러블리즈 꽃케이

 

러블리즈 케이의 실제 성격은 멤버들의 말에 따르면 평소에 명랑하고 화를 안 내는 성격이며, 잠을 자다가 깨어나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미소를 짓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낯을 가려서 다소 차가워 보이나 친해지면 말수도 많아지고 애교도 많은 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본명은 김지연이고 인천광역시가 고향입니다. 나이는 1995년생으로 26세. 키는 162cm입니다. 발 사이즈는 225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인천영선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취미는 리락쿠마 수집, 특기는 요리라고 합니다. 2014년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하였고 팀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하얀 피부와 마른 체형 때문에 멤버들 사이에서도 타고난 아이돌로 통합니다. 뛰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수많은 러블리즈 팬들의 입덕 멤버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OST, 뮤지컬, MC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덕에 팀에서 대중의 인지도와 영향력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아이돌 중에서 보컬로 뛰어나다고 평가 받고 있으며, 청초한 느낌의 미성이 특징고 창법 또한 음색을 잘 살릴 수 있는 곧고 명료한 스타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케이의 목소리는 러블리즈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가장 알맞으며 그런 만큼 파트도 많이 받고 있고 팀을 가장 대표하는 음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같은 메인보컬인 베이비소울, 진과 함께 러블리즈의 메인 파트를 이끌어가는 세 축 중 한 명이죠. 케이는 거의 대부분의 후렴구 파트를 맡아 메인 멜로디를 부르는 중심축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음색 자체를 워낙 예쁘게 타고났고 발성 자체가 명료하게 잡혀 있고 음역대도 상당히 넓고 안정적입니다.

 

 

 

 

 

뮤직뱅크의 새로운 MC로서 유이, 보라, 아이린을 잇는 활약이 기대된다. 역대 MC인 송혜교를 시작으로 송중기, 이나영, 박보검, 유이, 보라, 아이린까지 '뮤직뱅크'는 스타 등용문이라 불릴 정도. 케이도 '뮤직뱅크' MC로 시작하는 각오가 남달랐다. 최원명은 "욕심이 많아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연기자가 가장 적성에 맞는다는 생각을 했다. 그즈음 배우 김우빈 씨가 나오는 '친구2'를 봤다. 너무 멋있어서 저런 연기를 꼭 해보고 싶다는 꿈을 꿨다"며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아이돌은 힘들다. 늘 잠을 못자고, 다이어트 때문에 먹지 못한다. 쉴 틈 없이 스케줄은 많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감사하다. 제가 힘듦을 느낄 때 마다 지켜주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지칠 수 없다. 정말 많은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케이는 ‘퀸덤’에서 보컬 유닛 파트너 선정 과정에서 동갑내기 화사에게 집착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적극적인 어필을 통해 파트너가 된 화사와 색다른 케미를 선사했다. 팬분들도 응원해 주신다. 저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팬분들도 저희 모습을 보고 힘을 얻고 있고 팬분들과 함께 잘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이 길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처음부터 제 타이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잘 할 수 있는 곡이라고 느꼈다. 가이드를 듣자마자 가사와 멜로디가 제 꿈과 같았다. 제 주위에 있는 사람이 큰 힘이 되고 지지한다는 가사다. “체구는 왜소하지만 큰 울림이 있다고 생각한다. 미성이지만 강하고 파워풀할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겠다”고 자부했다. 그러면서 “그런 울림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완전 라이브로, 목소리 하나만으로 무대에 설 생각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