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지 나이 프로필 키

배우 양혜지

 

웹드퀸(웹드라마퀸) 양혜지가 새드라마 라이브온에 출연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16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 2로 데뷔하면서 인지도를 쌓았고 브라운관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양혜지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25세이고 키는 166.7cm입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연기예술학을 전공하였는데 대학 동기에 에이핑크 남주, 배우 문가영으로 셋은 단짝으로 단톡방이 있으며 꾸준히 여행도 함께 가는 친한 사이입니다.

 

 

 

양혜지 출연- 전지적 짝사랑 시점(시즌2,3특별판), 드라마 스테이지 - 직립보행의 역사, 은주의 방, 부잣집 아들, 연애미수, 빅이슈, 라이브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수상- 2018년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 여자신인상

 

 

 

학창시절 연극 무대를 접한 후로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고 롤모델은 배우 정유미와 서현진이라고 하네요.

 

취미는 영화와 드라마보기, 나무 공예, 게임이라고 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출신인 데프트와 상암 중학교 동창이라고 합니다.

 

 

 

 

 

명절에는 친가나 외가에 가지 않고 가족끼리 여행을 간다. 어릴 때부터 그래와서 명절의 모습을 제대로 본 기억이 없다. 평소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갈비찜부터 해물탕까지 웬만한 건 다 할 줄 안다. 부모님도 내가 요리하는 걸 보고는 가끔씩 재료를 사 와서 해달라고 하신다. 오디션을 통해서 ‘부잣집 아들’에 합류한 그는 밝은 모습이 닮아서 캐스팅 됐다. 양지혜는 “대본에 충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제가 연기를 하고 있다는게 심하게 보여지면 보는 사람도 이질감을 느낄까봐 걱정 됐다. 내 안에 있는 모습에서 박서희라는 캐릭터를 만들어가자고 생각했다. 연기를 하면서 저도 모르는 저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된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극 중 배역 이름도 실명과 같고 3분의 1이 애드립이라 저를 포함한 배우들의 실제 성격이 많이 투영됐다. 그런 자연스러움 때문에 시청자 분들이 더 좋아해주신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