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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윤세아 나이 고향 키, 드라마, 혈액형

by abc321 2020. 11. 13.
배우 윤세아

 

윤세아의 본명은 김보영이고 2005년에 데뷔하였습니다. 나이는 1978년생으로 43세. 키는 165cm. 몸무게 45kg. 혈액형 B형이며 학력은 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고향은 대구인데, 대구광역시 출신이라는 점이 고려되어 2012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경기 시작 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시구를 하였고 이때 진갑용과 같이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외모나 연기 모두 준수하고 출연한 작품 중 히트작이 꽤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는 편이었으나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노승혜 역으로 출연하면서 크게 화제가 되어 인지도가 급상승 하였습니다.

 

목소리가 독특하며 나긋나긋하고 고운 목소리라 고급스럽고 우아한 역할에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다만 이선균처럼 좋은 목소리지만 다소 현실감이 없는 목소리라 이질적이고 성우 톤 같다는 사람도 있는 등 호불호가 갈리는 편입니다.

 

 

현재 미혼이며 이상형으로는 연상이 좋으며 나이가 많고 자신이 존경할 수 있으며 푸근한 인상을 좋아한다고 언급하기도 하였고, 드라마에서 악역을 많이 맡았기 때문에 앞으로 따뜻하고 푸근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하였죠.

 

 

 

수상 경력: 2005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12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여자신인상

 

출연 드라마: 비밀의 숲2, SKY 캐슬, 설강화, 착한마녀전, 그냥 사랑하는 사이, 엽기적인 그녀, 구가의 서, 이브의 사랑, 신사의 품격, 아내가 돌아왔다, 시티홀, 스마일 어게인, 프라하의 연인

 

 

 

 

 

저의 SNS에 학생들이 ‘빛승혜 엄마의 딸이 되겠다’는 글을 남겨줘요. 이번에 수많은 학생 팬들이 생긴 이유가 대화가 되기 때문 아닐까요. 상황을 제삼자처럼 볼 수 있게 된 후부터는 주변의 평가나 시선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됐다. 나를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된 것이라고 한층 성숙해진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군대 체질’이라 계획에 맞게 사는 게 편하다”며 “시간을 정해놓고 식사를 하고, 시간이 남으면 학원부터 등록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가 들면서 좋아하는 일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애착 가는 일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윤세아는 “김병철 선배는 ‘차파국’이란 별명이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온화하신 분이다”는 뒷 이야기도 전했다. “김병철 선배의 연기가 너무 뛰어나서 제가 설득될 정도였죠. 대본을 이미 봤음에도 생각하지 못한 디테일을 살려내시는 선배님의 연기를 보면서 감탄하기도 하고, 늘 즐거웠어요. 대단하신 분이세요.” 운동을 좋아해 평상시엔 트레이닝복을 자주 입는 윤세아는 오랫동안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를 해왔다. 그는 “필라테스의 기본은 갈비뼈를 이용한 흉식 호흡”이라며 “항상 갈비뼈를 조이려고 의식하면 저절로 근육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청률이 낮았던 1회 때부터 축하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모난 사람이 없어서 합이 좋았다. 제 능력보다 포장을 잘해준 작품이라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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