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나이 몸무게 키 학력 소속사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최강희 아역 반하니로 출연한 배우는 '이레'입니다. 독특해서 예명으로 많이 알지만 사실은 본명이고 성은 '이'씨 그리고 이름은 '레'입니다. 히브리어로 준비된 사람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레의 나이는 2006년생으로 16세이고, 키는 162cm이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현재 한국국제크리스천스쿨에 재학중이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설경구, 최민식, 엄지원, 황정음, 류준열, 문소리, 라미란, 송일국, 오달수>

 

어린이 모델로 활동하다가 2012년 드라마 <굿바이 마눌>의 민서 역, <오자룡이 간다>의 별 역을 맡게 되면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연기경력을 쌓아가던 중 2012년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의 임소원 역을 통해 어린 나이임에도 풍부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이후, 2017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미야미즈 요츠하 역에 캐스팅됨으로서 처음으로 성우 연기를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에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출연한 작품에는 소원,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7년의 밤, 증인, 걸캅스, 반도, 굿바이 마눌, 오자룡이 간다, 육룡이 나르샤, 라디오 로맨스, 스타트업, 안녕? 나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수상 기록에는 KBS연기대상 여자청소년연기상, 제29회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 제4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동차 장면을 제대로 찍기 위해 시선 처리, 표정, 모션 등을 열심히 연구했어요. 처음 하는 운전 연기였어요. 전 국민을 울리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 역시 성숙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내 스스로에 대해서는 아쉬움 작품이기도 하지만 이 작품을 찍게 돼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