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나이 프로필 키 대학교

가수 겸 탤런트 문희경 키 나이

 

배우 문희경의 나이는 1965년생으로 57세이며 나이에 비해서 살짝 노안의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악덕 재벌 사모님, 아주머니 역을 많이 맡아서 오히려 더 나이들어 보이기도 합니다. 동갑내기로 배우 전인화, 도지원, 손창민, 양수경이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사실 언급된 사람들이 나이에 비해 심히 동안이기도 합니다.

 

고향은 제주도 남제주군 출신이며 현재의 서귀포시입니다. 키는 161cm이며 몸무게는 48kg입니다. 학력은 서귀포여자고등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문희경의 소속사는 FN엔터테인먼트로 동료 배우인 임수향의 추천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배우로 활동하기 전에는 원래 1987년 강변가요제 대상을 따내면서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가수 출신입니다. 이 당시만 해도 대학가요제나 강변가요제에서 금상 이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가수로서 성공을 보장하던 시절이었죠.

 

준수한 노래실력을 지닌 문희경은 2015년 6월 28일 복면가왕 7차 경연에서 '사모님은 쇼핑 중'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했고 한영애의 '누구 없소'와 알리의 '365일'을 불러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2016년 랩 배틀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에 출연해서 준우승을 하였고, 28살 연하의 송민호와 함께 작업했던 ‘엄마야’라는 곡이 정식으로 음원에 발매되기도 하였습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가수로서 한계를 느낀 문희경은 배우로 방향을 수정하게 되고, 그 후 뮤지컬과 영화를 넘나들면서 뛰어난 배우로 변신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만을 봐서는 못된 계모나 심술궂은 아주머니만 전문으로 할 거 같지만, 연기의 폭이 대단히 넓고 뮤지컬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문희경이 출연한 주요 출연작에는 자이언트, 닥터 챔프, 태양의 신부, 애정만만세, 가족의 탄생, 대풍수, 내일도 칸타빌레, 별별 며느리, 며느라기,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간신, 인어 전설 등이 있습니다.

 

수상 경력은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 조연상과 제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현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촬영하는 걸 보는 게 좋다. 뮤지컬도 내 장면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이 연습하는 걸 보면서 많은 걸 얻는다.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언어도 습득하고, 여러 경험을 해보고 싶다. 이날 할미넴들의 공연이 끝난 후 7명의 프로듀서들은 함께 팀을 하고 싶은 1지망 할미넴을 뽑았다. 자기 전에 윗몸일으키기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평소 스트레칭 많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