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나이 프로필 키 (결혼)남편 이기수 직업?

목요일 예능 나는 살아있다 김성령 키 나이

 

배우 김성령은 상당히 동안 외모로 1967년생인 54세입니다. 키는 168cm. 혈액형은 A형이고 몸무게는 54kg입니다. 소속사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이며 학력은 인하공업전문대학 전자계산학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연극영화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1988년 미스코리아 眞(진) 출신으로, 1988년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1991년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에 출연하며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전업하였습니다.

 

 

출연작- 콜, 독전, 표적, 역린, 의뢰인, 자칼이 온다, 포화 속으로, 궁녀, 울학교 이티, 미세스 캅2, 여왕의 꽃, 야왕, 추적자 더 체이서, 빠담빠담, 일지매, 미남이시네요, 무인시대, 명성황후, 종이학, 왕과 비

 

수상- 1999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 연기상, 2012년 SBS 연기대상 여자 우수 연기상, 2014년 MBC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인기상

 

 

1996년 건축 관련 사업을 하는 이기수와 결혼하여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남편이 부산광역시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 서울 - 부산을 오가며 결혼 생활을 한다고 알려졌죠. 이기수는 연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요식업계 CEO 백종원과 대학교 동문으로 친분이 있다고 합니다. 상당한 재력가로 소문나있으며 아이스링크장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前 SBS 아나운서 김성경(1972년생 45세). 김성경은 2013년 2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언니와의 관계가 썩 좋지 못하다고 했지만 잘 지내고 싶다고 하였는데 이후 2014년 6월 라디오 스타에서 같이 칸에 여행도 다녀오고 화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부산광역시장인 오거돈과 사돈 관계이며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오거돈이 부산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했을 때 선거 유세를 도와준 적도 있습니다.

 

 

 

 

성시경과 함께한 고려대 촬영이 끝난 후 눈물을 참아보려 애썼지만 갑자기 북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펑펑 흘렸고, 멈추지 않는 눈물로 인해 잠시 촬영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김성령은 "연기는 정답을 내놓는 것이라기보다는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내가 잘하고 있는지 늘 의심한다"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출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이지만 아무것도 못할 때도 많아요. 굳이 꼽자면 일을 한다는 게 활력소가 아닐까요 아름다워 보여야 하는 작업을 많이 하니까 그런 게 비결이 아닐까 싶어요”라며 자신의 활력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령은 “사람들이 저보고 관리를 잘 한다고 하는데 (김상중을) 못 쫓아간다. 중년의 배가 하나도 없다. 밤 10시면 잔단다. 나보다 더 신데렐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윤정은 터프하면서도 멋스럽고, 겉모습은 강남 아줌마 스타일에 가까운 색다른 형사라며 "액션에 대한 준비는 물론, 대본 연습도 하고 촬영도 하며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